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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핸드볼, 국내 팀 해체 위기…해외선 '왕따'

[앵커]

이른바 비인기 종목이지만요, 그래도 국제대회에선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핸드볼이 내우외환에 빠졌습니다. 나라 안팎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핸드볼 코리아리그 지난 시즌 남자부 우승팀 웰컴론 코로사가 반 년 만에 해체 위기에 처했습니다.

스폰서였던 대부업체 웰컴론이 재계약을 포기하면서 구단 운영이 힘들어진 겁니다.

도움을 구하려고 감독에 사장까지 기자회견을 자청했습니다.

[장인익 감독/코로사 : 하루속히 스폰서가 나타나서 선수단이 아무 걱정 없이 열심히 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가운데 국가대표팀은 내년 1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어이없이 뺏겼습니다.

아시아에선 개최국 카타르를 뺀 아시아선수권 상위 세 팀이 나갑니다.

2위 바레인과 4위 아랍에미리트가 출전을 포기하면서 5위 우리나라가 나갈 차례, 국제핸드볼연맹이 우리나라 대신 6위 사우디에게 출전권을 줬습니다.

[안정훈 팀장/대한핸드볼협회 홍보실 : 중동이 연맹의 주류를 이루고 있고 유럽권에 핸드볼 강국이 모여있다 보니 (이런 결정이 나왔습니다.) 아시아연맹에 공식 입장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위기 때마다 투혼으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들었던 핸드볼, 안팎으로 몰아친우리 생애 최악의 순간을 어떻게 극복하냐에 종목의 명운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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