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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박상학 '대북전단' 공방…양측 "사기꾼" 비난

[앵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과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대북전단을 놓고 신경전이 대단한데요. 서로를 사기꾼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감정 싸움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조익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대북전단 대부분이 오히려 남쪽에 떨어졌다고 주장한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

이번엔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에 대북전단에 부착했다는 위성항법장치, GPS 자료를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9년 동안이나 대북전단을 뿌리고도 GPS 자료조차 없다면 대국민 사기일 뿐이라는 겁니다.

[하태경/새누리당 의원 :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것에 대해서, 북한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지지하고 후원해 준 국민들을 향해서 대국민 사과를 해야 됩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측은 북한의 격한 반응이 곧 전단이 북으로 갔다는 증거라고 반박했습니다.

GPS를 직접 달아 공개 시연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상학/자유북한 운동연합 대표 : (하태경 의원이) 열린북한방송 한다면서 그걸로 해서 국회의원 된 거 아닙니까? 한 사람이라도 들은 사람 있습니까, 북한에서 열린북한방송을. 이게 사기꾼이지 말이야.]

하지만 그동안 보낸 대북전단의 GPS 자료가 있는지에 대해선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북전단 공개 살포를 둘러싼 양측의 공방이 감정 싸움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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