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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 자매」또 한국신

최윤정(17·상명여고2년) 윤희(15·서울사대부중3년)자매는 29일 잠실실내수영장에서 폐막된 제2회 아산기쟁탈 전국 수영대회 최종일 여자배영2백m결승에서 나란히 한국신을 경신했다.
대회첫날 여고배영1백m에서 한국신을 작성한 언니 윤정은 이날 여고배영2백m에서 먼저 2분22초50을 기록, 윤희가 지난4월 대표선수 평가전에서 세운 한국기록(2분23초08)을 0·18초 단축, 뒤이어 벌어진 여중배영2백m에서 동생 윤희는 또다시 언니의 기록을 0·32초 앞당긴 2분22초l8로 골인, 자신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또 여자접영의 김금희(강명여고)는 첫날에 이어 최종일 여고접영 1백m에서 1분5초40을 기록, 자신이 지난 2일의 동아수영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1분5초51)을 다시 0·11초 만족함으로써 이번 대회들어서만 접영 1백·2백m에서 2개의 한국신기록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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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