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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지들 만나는 안철수

안철수. 사진=중앙포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이 과거의 동지들을 다시 만난다. 안 의원측 관계자는 “12월 1~2일 이틀에 걸쳐 여의도의 식당에서 지난 대선캠프와 새정치추진위원회의 팀장급 실무진 46명을 만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이 실무진들을 다시 만나는건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합당한 지난 3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이 관계자는 “안 의원이 먼저 실무진들을 만나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당 이후엔 대표직을 수행하느라 실무진을 챙길 여유가 없었다. 대선 캠프를 해산한 지 2년 가량 지났고, 송년회를 겸해 만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회동이 2017년 대선을 위한 정지(整地) 작업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안 의원 측 관계자는 “이번 전당 대회에 나갈 생각은 없다. 우리는 길게 보고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장 24일부터 그동안 안 의원이 구상해 온 민생ㆍ정책 행보를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24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있는 창업보육센터와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다.



안 의원은 본인이 벤처기업인 안랩(AhnLab)을 만든 벤처 경영인 출신으로 평소 “중소벤처기업을 한국 경제의 양대 축으로 키워야한다”는 구상을 밝혀왔다. 안 의원은 앞으로 중소벤처기업 발전 정책 뿐만 아니라 ‘청년 실업’, ‘전셋값 문제’ 등 민생과 관련해서도 ‘현장방문-전문가 초청 간담회-정책 토론회-입법 활동’으로 이어지는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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