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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왕' 손승락, '페어플레이상'도 수상…마운드의 귀감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종훈기자 slskcn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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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선수 손승락이 최다세이브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뉴스1

최다세이브상으로 기량을 증명한 손승락(32·넥센 히어로즈)이 페어플레이상까지 수상하며 마운드의 귀감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개최한 상벌위원회에서 손승락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호명했다.

상벌위원회는 평소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관중에 대한 매너, 그리고 심판 및 기록위원의 판정에 승복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 후보를 선정한다.

김현수(26·두산 베어스), 손승락, 박병호(28), 서건창(25·이상 넥센 히어로즈), 나성범(25·NC 다이노스) 등 5명을 심사한 결과 성실한 자세와 매너로 마운드에서 모범을 보인 손승락이 최종 수상자로 낙점됐다.

페어플레이상은 경기 중 발생하는 비신사적인 행동을 근절하고 프로야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제정됐다. 넥센 히어로즈 소속 선수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승락은 올 시즌 62경기에 나서 3승 5패 32세이브로 넥센의 마무리를 책임져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페어플레이상 시상은 오는 다음달 9일에 개최되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손승락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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