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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ICC 회부·책임자 처벌' 북한 인권결의안 통과

[앵커]

조금 전 끝난 유엔 총회 제 3위원회에서 북한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북한 인권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뉴욕 이상렬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이 특파원, 북한 인권 결의안이 압도적 표차로 통과됐다고요?

[기자]

네. 유럽연합 등 60개국이 공동 제안한 북한 인권결의안은 표결 결과 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로 통과됐습니다.

유엔은 다음 달 총회 본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을 공식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번 결의안의 핵심은 안전보장 이사회가 북한의 인권 상황을 ICC에 회부하고, 반인도적 범죄의 책임자들을 제재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유엔에서 특정 국가를 ICC에 회부하도록 권고하는 결의가 나온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앵커]

관심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국제 형사법정에 서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기자]

네.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당장 ICC에 회부될 가능성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ICC 회부는 안보리 결의가 있어야 할수 있는데,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이 사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개입해야 한다는 의지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점에서 북한에 큰 압박에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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