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2014 프로야구 시상식 '넥센 파티'…서건창 MVP 수상

[앵커]

프로야구 사상 첫 2백안타 주인공이죠, 넥센의 서건창 선수가 시즌 MVP를 차지했습니다. 우승은 삼성이 했지만 개인상은 넥센 선수들이 거의 쓸어갔습니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수상 소감마다 넥센 염경엽 감독이 빠지지 않습니다.

[서건창/넥센 : 저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염경엽 감독님.]

[손승락/넥센 : 힘이 돼 주셔서 감사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한국시리즈의 주인공은 삼성이지만 시상식 단상에는 넥센 선수들 일색입니다.

다승 벤헤켄, 승률 소사, 홀드 한현희, 구원 손승락까지, 투수상 6개 중 4개를 휩쓸었고, 그리고 홈런과 타점 박병호, 장타율 강정호, 안타, 득점, 타율 서건창 등, 타자상 8개 중 6개가 넥센 차지입니다.

MVP 후보도 삼성 밴덴헐크를 빼곤 다 넥센입니다.

11년 만의 50홈런 박병호도, 유격수 최초의 40홈런 강정호도, 20승 투수 밴헤켄도, 200안타 서건창을 넘을 수 없었는데, 득표결과도 압도적이었습니다.

[서건창/넥센·2014프로야구 MVP : '백척간두 진일보'라는 말처럼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그런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신고선수로 LG에 입단해, 방출의 수모까지 겪었지만, 2012년 늦깎기 신인상, 그리고 MVP까지,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습니다.

[박병호/넥센 : 서건창 선수가 (MVP를) 받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강정호/넥센 : 더 훌륭한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건창아, 축하한다.]

신인상은 NC 2루수 박민우가 받았습니다.

JTBC 핫클릭

'신고선수' 서건창, MVP 수상…신인왕은 NC 박민우넥센 준우승에 염경엽 눈물…"당신이 진정한 명장입니다"에이스들 잇단 빅리그 도전…새삼 주목받는 FA 투수프로야구 FA, 몸값 100억 찍나?…각 구단들도 적극적'무쇠팔' 최동원 투수상 첫 시상식…11일 부산서 열려



Copyright by JTBC, DramaHouse & Jcontent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