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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살다간 김자옥…연이은 조문 속 빈소 눈물바다

[앵커]

이틀 전 세상을 떠난 고 김자옥 씨의 빈소에는 동료 배우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김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6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김자옥 씨.

빈소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최종원, 김지호, 김희선 씨 등 배우 선후배들과 설운도, 강호동 씨 등 고인과 함께했던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았습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 씨도 모습을 드러냈고 오랜 동료 김보연 씨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보연/배우 : 대스타셨죠. 20대에. 저희 18, 19살 때 제 롤모델이셨죠. 나도 김자옥 같은 스타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힘들 때) 김자옥 선배가 저한테 위로의 말을 많이 해줬어요.]

남편인 가수 오승근 씨는 힘겹게 말문을 열었습니다.

[오승근/고 김자옥씨 남편 : (아내가) 집에만 있는 것 같고, 병원에 누워 있는 것 같고… 참 아쉽습니다. 글쎄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나요.]

내년에는 아들 영환 씨의 결혼도 예정돼 있어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오승근/고 김자옥씨 남편 : 저희 아들이 3월에 결혼을 합니다. 결혼 날짜를 받아놨는데. 그 결혼을 보고싶다고 했는데. 참석하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간 게 너무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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