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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기 직전

이두식의 제목미상 작품(1972), 53 x 74cm, 종이에 수채
변곡점은 오묘하다. 방향이 바뀌는 순간이다. 작가에게도 마찬가지다. 숙성된 내공이 만개하기 직전, 그 품고 있는 열기는 과연 어떤 것일까.

‘注目前(Before Becoming Renowned)’ 10월 28일~11월 20일 서울 서초동 갤러리마노, 문의 02-741-6030

갤러리마노가 준비한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들의 이른바 ‘뜨기 직전’의 그림에 초점을 맞췄다. 한 세계가 열리기 직전의 거칠고 숨가쁜 세계가 펼쳐진다. 기하학적 추상을 화면에 구상한 고 이두식 화백을 비롯해 한봉덕·장성순·신성희·장순업·주태석·하상림·문봉선·이강욱 작가의 초기작을 볼 수 있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갤러리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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