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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 등장한 피카츄, 많은 인파 몰려…일부 시민들은 유구전시장 밟기도

[서울시 페이스북]
 



동대문에서 피카츄 무리가 등장했다.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 야외광장에서 ‘피카츄 쇼타임’이 열렸다. 이날 오후 2시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는 ‘피카츄 쇼타임’을 보기 위한 인파들로 가득했다.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불문해 피카츄 무리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다.



이날 총 10여 마리의 피카츄는 팬들을 위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초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행사는 취소됐다. 피카츄를 보기 위해 몰려든 관람객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행사를 찾은 시민들이 피카츄를 보기 위해 유구전시장을 밟는 모습도 눈에 띄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 이데일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관계자는 “경찰 측에서 인파가 많아 압사사고를 우려해 이날 오후 3시, 5시 타임 행사를 취소하며 오늘은 오후 2시에 이어 오후 4시 행사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초 행사 관계자는 이날부터 16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루에 4회씩 진행되기로 계획했다.



앞서 지난 3일 서울시는 공식 페이스북에 “앗~ 너희들은 피카 피카 피카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 광장에서 귀여운 피카츄 친구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피카츄 쇼타임’ 행사가 11.15(토)-16(일) 14:00부터 펼쳐집니다. 100만 볼트짜리 매력 덩어리, 피카츄들! 꼭 만나봐야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면서 입소문을 탔다.



‘피카츄 쇼타임’은 올해 여름 일본 요코하마에서 시작됐다. 지난 8월 9일부터 17일까지 현지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무려 1000마리의 피카츄가 거리를 활보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행사에는 포켓몬 게임 시리즈 프로듀서인 마스다 준이치, 디렉터 오오모리 시게루의 인터뷰 및 사인회도 진행된다.



한편 피카츄의 실체는 피카츄 인형 탈을 쓴 키 160㎝ 미만의 여성 아르바이트생들이다. 특히 10마리의 피카츄들 중 ‘암컷 피카츄’도 섞여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영혜 기자 sa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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