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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 착륙선 필라이, 첫 사진 보내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 탐사선 로제타(Rosetta)에서 분리된 착륙선 필라이(Philae)가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의 사진을 지구로 보내왔다.



파일리는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6시 3분 경 혜성에서 22.5㎞ 떨어진 상공에서 모선인 로제타에서 분리돼 혜성 표면을 향해 하강 중이다. 혜성 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은 7시간 뒤인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1시쯤으로 유럽우주국(ESA) 관제센터는 예상하고 있다.



로제타는 2004년 3월 아리안 5호에 실려 발사됐으며, 10년 동안 64억㎞를 여행했다. 지구 역사상 탐사선이 직접 혜성 표면에 내려앉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혜성은 태양계가 생길 때 만들어진 원시 물질을 거의 원형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태양계 탄생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찬수 기자 envirep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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