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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독신의 날, 일 매출 10조…'블랙 프라이데이 비켜'

‘알리바바’. [사진 예영준 특파원]




11월11일은 중국에선 싱글스데이 독신자의 날이였다. 또 세계 최대의 온라인쇼핑업체인 알리바바가 해마다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펴는 날로도 유명하다.



이날 이벤트는 1분 12초 만에 주문액이 10억 위안(약 170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또 38분 만에 그 10배인 100억 위안을 돌파했다. 평소의 반값에 파는 특가 상품을 사려고 손꼽아 기다려 온 네티즌들이 싹쓸이 쇼핑에 나선 것이다.



해마다 싱글스데이에 지상 최대의 온라인 장터가 벌어지게 만든 건 마윈 알리바바 회장의 아이디어다. 특히 올해는 20여 개 국가의 외국 기업도 처음으로 할인 이벤트에 동참했고, 190여 개 국가의 소비자들이 주문 대열에 합류했다.



알리바바는 ‘독신자의 날(Singles Day)’ 하루 동안 약 10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액을 가볍게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온랑인 중앙일보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알리바바’. [사진 예영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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