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매출 신기록 수립…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액 '우습다'

‘알리바바’. [사진 예영준 특파원]




중국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독신자의 날(Singles Day)’ 하루 동안 약 10조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이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매출액을 가볍게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11일(현지시간) 밤 12시 기준 중국 항저우시 본사에 설치된 알리바바의 대형 스크린에 집계된 매출액은 총 93억달러(571억 위안)로 집계됐다.



총 주문은 2억7800만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43%가 모바일로 결제됐다.



이는 애초 알리바바가 예상한 하루 매출 82억 달러(500억 위안)를 넘어선 것이다. 지난 2013년 독신자의 날에는 57억5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에 진행된 행사에는 217개 국가 또는 지역의 고객들이 물건을 구매했으며 홍콩·러시아·미국이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행사 진행 초반에는 10위 안에 있다가 뒤로 밀려났다. 중국 내에서는 광둥(廣東), 저장(浙江), 장쑤(江蘇), 상하이(上海), 산둥(山東), 쓰촨(四川), 베이징(北京)이 매출 상위 지역으로 알려졌다.



중국인들은 11월11일을 솔로를 의미하는 숫자 ‘1’이 4개나 겹쳤다는 데서 착안해 ‘독신자의 날’, ‘광군제(이성친구나 애인이 없는 사람을 위한 축제)’ 또는 ‘솽쓰이(雙十一)’로 부른다.



이날에는 싱글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거나 자신의 선물을 구입하는 날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알리바바 독신자의 날’ ‘알리바바’. [사진 예영준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