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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세 논란에 양준혁 "진짜 울고 싶은 놈 뺨 때리네"

‘싱글세’. [사진 양준혁 트위터]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싱글세’를 거론해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저출산 대책으로 싱글세를 매겨야 할지 모르겠다”며 “1인 가구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이다”라고 설명했다.



‘싱글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5년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세금을 걷어 저출산 대책으로 사용한다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거센 반발에 취소된 바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당장 싱글세를 매기겠다는 뜻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예산도 부족하고 정책 효과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부 지원만으로 저출산을 극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싱글세와 같은) 패널티 정책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싱글세 이야기가 나오자 마자 여론은 들끓었다. 트위터에서는 “싱글세 도입? 저출산의 근본 원인을 모르는 듯”, “싱글세로 저출산 문제 푼다? 이 나라에 사는 게 몹시 부끄럽다”, “싱글세 도입? 다음은 의무 임신제인가?” 등의 의견을 올렸다.



양준혁(45) 해설위원도도 그의 트위터에 “안 그래도 서러운데”라며 “진짜 울고싶은놈 뺨 때리는구먼”이라는 글을 올려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싱글세 제도가 시행될 경우에는 일정한 나이를 넘기도록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이나 결혼 후 아이가 없는 부부 등을 대상으로 세금이 부과되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싱글세’. [사진 양준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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