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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 해설위원 '넥센 지도자'로 변신…"현장으로 갑니다"

손혁(41) MBC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이 넥센에서 지도자로 변신한다.



손혁은 11일 MBC스포츠 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에서 “해설위원직을 내혀놓고 현장으로 돌아가게 됐다. 그동안 응원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넥센 구단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12일 “넥센이 일찍이 손혁 위원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손혁 위원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넥센이 그동안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중이였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 이미 얘기는 마친 상태이고 최종 사인만 남은 단계”라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는 “염경엽 넥센 감독이 손혁 위원의 영입에 직접 관여할 정도로 힘을 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손혁 위원의 보직은 1군 투수코치가 될 전망이다.



지난 1996년 LG에 입단한 손 위원은 KIA와 두산을 거쳐 2004년 4월 은퇴를 선언하고 마운드를 떠난 바 있다. 손 위원은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투수 인스트럭터인 톰 하우스 밑에서 지도자 및 재활 트레이닝 교육을 받았다. 이후 손 위원은 2008년 한화 스프링캠프와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투수 인스트럭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손 위원은 지난해부터는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넥센히어로즈 측은 손혁 위원의 다양한 경험과 투수 파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소 현장 복귀를 생각했던 손혁 위원으로서도 넥센의 러브콜이 좋은 기회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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