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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방송…이희준-신소율 아쉬움 드러내 "서운하고 속상해"

‘유나의 거리’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배우 이희준(35)과 신소율(29)이 ‘유나의 거리’ 종영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JTBC 월화극 ‘유나의 거리’의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이에 이희준과 신소율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중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정남 창만 역을 맡았던 이희준은 “이 작품을 통해 창만이란 친구를 이해하고 극 속의 많은 인물을 만나면서 성숙해 가는 것을 느낀다.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창만보다 한참은 부족하지만 창만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이 섭씨 5도는 더 뜨거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작품을 행여나 못 만났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다. 아직도 창만이의 땀 냄새가 진하게 배어있고 털어내기도 한참 걸릴 것 같다”며 “피곤하고 어려운 여건에도 모든 스태프들이 타성에 젖지 않고 끝까지 창의적 열정을 발휘해준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유나의 거리’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또 극중 발랄한 여대생이자 이희준을 짝사랑했던 다영 역을 맡은 신소율은 “그날이 안 올 줄 알았는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더 친해지지 못하고 더 잘하지 못한 것들만 생각나 서운하고 속상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 최고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늘 기억되길 바란다. 개인적으로는 다영이의 새 엄마인 홍여사 김희정 선배님께 늘 이끌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유나의 거리’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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