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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 예산 69% 늘린다 … 내년 367억원 투입

광주시가 내년도 예산으로 3조8500억원을 편성해 1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광주시 예산은 올해 3조6179억원보다 6.4%(2321억원) 늘었다. 일반회계가 3조1048억원이며 특별회계는 7452억원이다.



총 예산 3조6179억원 편성
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 중점
전북도는 5조1115억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 일자리 창출과 미래 먹거리 마련, 안전하고 푸른 도시 조성 등에 중점을 뒀다. 예산이 가장 많이 편성된 부분은 사회복지 분야로 1조3940억이 투입된다. 교통물류 분야에도 3821억원이 편성됐다. 안전 분야도 대폭 증액됐다. 소방안전은 올해보다 150억원(69.0%) 늘어난 367억원이 투입된다. 도시철도 1호선의 스크린 도어 설치를 위한 비용 130억원도 올해 처음 포함됐다. 취약계층 지원과 노인·청소년을 위한 사회복지 분야는 320억원으로 편성됐다.



 민선6기 공약사업을 이행할 신규 사업 예산도 눈에 띤다. ‘참여하는 자치도시’ 를 만들기 위한 여론조사 시스템 구축에 10억원, 노사민정 사회협약협의체 운영에 8억원이 배정됐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를 위한 자동차 밸리추진위원회 운영비 4억원과 자동차 부품업체 역량강화 지원 사업비 5억원도 포함됐다. 또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율성 축제 등 차이나 프랜들리’ 사업에 7억3700만원이 편성됐다.



 전북도는 이번에 처음으로 살림살이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도 예산으로 5조1115억원을 편성해 올해(4조8268억원)보다 5.9%(2847억원)가 늘었다. 예산은 농업·농촌 사업과 관광, 탄소산업 등에 집중 배분했다.



 특히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 등을 내세우는 삼락농정에 1768억원을 집중 투자해 농민 실익을 높이고 생산자·소비자가 함께 행복한 농업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또 관광 기반 구축과 농업·농촌 관광, 자연생태 관광, 전통문화 관광 등에 375억원을 집중 투입하며 탄소산업 분야에도 작지만 의미있는 예산 58억원을 투입한다.



장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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