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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메이저 진출에 적신호 켜지나... SK "오늘 중으로 결정 어려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광현과 원소속팀 SK 와이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받았다.



11일 오전 김광현 영입 의사를 가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이 써낸 최고 응찰액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소속 구단인 SK 와이번스에 전달됐다.



SK는 포스팅 금액을 확인하는 순간 임원진과 실무자가 모여 회의를 시작했다. 하지만 포스팅 금액이 김광현과 SK가 기대했던 것보다 낮아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SK는 김광현에게 포스팅 금액을 알렸으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열망하는 김광현도 "무조건 수용해달라"는 의사를 밝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현은 현재 9년을 채워야 획득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지 못한 상태이므로 구단의 동의가 있어야 해외에 진출할 수 있다.



SK 관계자는 "쉽게 결론을 내릴 수 없는 상황이다"라며 "11일 오후에도 회의가 계속되겠지만, 시간을 두고 결정을 내리려고 한다. 오늘 중으로 수용 여부 결정이 어려울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김광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광현, 진필중 금액 정도까진 아니겠지" "김광현, 윤석민이 앞길 망쳐놨네" "김광현, 류뚱 2천만 받으니 최소 천만 예상했었나" "김광현, 기자회견 할 때 좀 불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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