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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소속사 해명, "노홍철과 만나지도 않았다" 열애설에 철벽 방어

‘노홍철·장윤주’ ‘장윤주 소속사 해명’. [사진 MBC ‘무한도전’ 캡처]


방송인 노홍철(35)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그 날 모델 장윤주(34)와 함께 있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장윤주의 소속사는 해명에 나섰다.

9일 오후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은 한 매체를 통해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있었던 건 맞지만, 노홍철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두 사람은 그날 만나지도 않았다. 장윤주의 생일이 사건 당일과 겹쳐 와전된 것 같다”고 해명한 것으로 두 사람과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7일 자정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본인의 벤츠 스마트 포투 승용차를 몰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이어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노홍철이 2차 채혈 조사를 받고 나오는 사진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노홍철은 음주운전 사실을 즉각 인정 후 ‘무한도전’ 등을 포함해 본인이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에 자진하차 하겠다고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디스패치가 노홍철 음주운전 현장에 있었던 이유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노홍철의 음주운전 적발 당일이 장윤주의 생일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디스패치가 노홍철과 장윤주의 열애설을 취재하던 중 우연히 음주운전 단속 장면을 목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됐다.

한편 노홍철과 장윤주는 지난 1월 MBC ‘무한도전’의 ‘IF 만약에’ 특집에 가상 부부로 출연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노홍철’‘장윤주 소속사 해명’‘디스패치’ [사진 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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