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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워치 열풍, 대체 뭐기에?…국내엔 12월 상륙 예정

‘요괴워치 열풍’ [사진 유투브 캡처]


일본에서 ‘요괴워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이에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요괴워치’는 한 평범한 초등학생이 요괴에게 받은 시계를 착용한 뒤 요괴를 보게 돼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은 게임이다. 일본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요괴워치’는 일본에서 약 3500엔(한화 3만3000원)정도이며 ‘요괴메달’은 2개가 들어있는 1봉이 200엔(약 1900원) 정도이다. 요괴워치에 요괴메달을 넣으면 요괴 캐릭터 목소리가 나온다. 이 ‘요괴’제품의 인기가 높아 이를 구입하기 위해 마트 앞에서 부모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괴워치 열풍에 제작사인 ‘반다이남코홀딩스’는 올 3분기 판매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3.5% 증가한 2593억엔 순이익은 8.5% 증가한 212억엔이었다고 밝혔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요괴워치 제작사 만다이남코홀딩스가 관련 완구 상품으로 2014년 4~6월 65억 엔의 매출을 달성, 상반기 매출액만 100억 엔에 이른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다이는 해외시장 진출에 나서 이달부터 한국에 요괴워치의 프라모델을 발매한 후 다음달 요괴워치와 요괴메달을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요괴워치 열풍’ [사진 유투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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