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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한예슬, 전남편 향한 복수극 시작 알려

‘한예슬’ ‘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사진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화면 캡처]
한예슬(33)이 ‘미녀의 탄생’ 4회에서 ‘진짜 복수극’을 시작할 것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1월 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4회에서 사라(한예슬 분)는 전남편 이강준(정겨운 분)을 향한 복수극을 예고했다.

뚱녀 사금란(하재숙 분)에서 성형 미녀로 다시 태어난 사라는 과거 교채연(왕지혜 분)과 바람나 이혼을 통보했던 남편 이강준을 되찾을 작정을 했다. 바람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준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사이 사라는 시체도 발견되지 않은 사금란의 사고가 자살로 결론 내려진 데 의문을 품게 됐다. 또 사라는 누군가 사금란의 유서를 조작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조작된 유서에 따라 사금란의 유일한 재산이었던 땅이 이강준의 손에 들어간 상황.

사라는 최면술을 통해 사고 당시 목격한 검은색 차량을 기억해냈고 그 차량이 이강준의 것임을 알아냈다. 과거 사금란은 이강준의 이혼통보에 분노하여 기자들에게 불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고 이에 위기감을 느낀 이강준이 사금란의 뒤를 쫓아와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것이다.

사라는 모든 기억을 찾고 남편 이강준의 실체에 경악했다. 사라는 또 빈털터리가 됐을 모친 심여옥(이종남 분)을 걱정했다. 급히 모친을 찾아간 사라는 이강준이 심여옥의 집까지 사들여 일부러 내쫓는 패악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날 ‘미녀의 탄생’ 4회 방송말미에는 이강준과 교채연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이에 사라의 전남편 유혹 프로젝트는 물거품이 됐다.

그러나 이와 함께 사라가 전남편 이강준을 향한 본격 복수극을 시작할 것을 예고하여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4회는 막을 내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예슬’ ‘미녀의 탄생 한예슬’. [사진 사진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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