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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웜홀이론, 실제 가능성 보니…충격

‘인터스텔라’ ‘웜홀이론’.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90만 명을 돌파하면서 영화의 주요 소재로 사용된 웜홀이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첫날인 6일에는 22만 명을 동원하더니 이후 33만 명(7일), 68만 명(8일), 64만 명(9일)을 동원했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가 무려 190만 5394명이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 이론을 바탕으로 둔 작품으로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인터스텔라’가 연일 관객들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되면서 웜홀이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인터스텔라'는 지난 주말에만 16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돌풍을 몰고 왔다. 이러한 '인터스텔라'의 열기가 관객들이 직접 웜홀 이론을 공부하러 나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과거 웜홀 이론에서 '웜홀'은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관통하는 통로라고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는 화이트홀이 존재할 가능성이 미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놀란 역시 최신 이론인 킵 손의 웜홀 이론을 적용해 '인터스텔라'의 시나리오를 썼다.

킵 손의 이론에 따르면 웜홀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난 일종의 '구멍'으로, 웜홀을 통해 이동하는 것은 벌레가 사과의 정반대로 이동할 때 사과 표면보다 사과의 중심에 뚫린 구멍을 통하면 더 빨리 도달 할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원리다.

온라인 중앙일보
‘인터스텔라’ ‘웜홀이론’. [사진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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