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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타결…화장품은 웃고 식품은 울고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타결로 대표적인 수혜주로는 화장품, 피해주로는 식품 관련 업종이 꼽히고 있다.

현재 국내 주요 화장품 업계는 중국에서 6.5%~10%의 높은 관세 적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 FTA 타결 소식을 어느 업계보다 반기고 있다. 관세가 철폐되면 현지에서 가격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란 기대에서다.

반면 식품업계는 중국산 저가 식품이 공격적으로 유입되며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가공 김치 사업은 이미 국내 시장에서 '저가 마케팅'으로 규모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이벌 타결로 더욱 수입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농수산 가공품 또한 중국산의 저가 공세가 본격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국내 식품 업계의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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