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페스트', 알베르 카뮈의 소설과 함께 어우러져…내용은?

‘서태지 음악 창작 뮤지컬’. [사진 일간스포츠]
가수 서태지(42)가 참여한 뮤지컬 ‘페스트’가 서태지의 노래를 엮어 팬들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10일 공연제작사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서태지의 음악을 엮은 창작 뮤지컬 ‘페스트’가 오는 2015년 하반기에 공개된다.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페스트’는 지난 2011년부터 준비 작업을 거쳐 안재승 작가가 최근 대본을 완성한 단계다.

뮤지컬 ‘페스트’는 서태지의 음악과 프랑스 소설가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가 현대적으로 각색돼 어우러진 작품이다.

소설 ‘페스트’는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소설로 알제리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오랑에 갑작스럽게 퍼진 치명적 전염병을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 ‘페스트’에서는 자유로운 도시 오랑의 풍경은 그대로 가져오되 질병이 전염되는 상황은 오늘 날 현대 사회에 반영했다.

대본 및 편곡 작업을 감수한 서태지는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대본 작업부터 시작해서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작품으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페스트’에 출연할 배우들의 오디션이 곧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