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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남, 선배인 황정민 엄마役에 "상당히 큰 숙제"

‘장영남’ ‘국제시장’ ‘국제시장 황정민’. [사진 일간스포츠]


배우 장영남(41)이 실제 연상이자 학교 선배인 배우 황정민(44)의 엄마 연기를 소화한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장영남은 11월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윤제균 감독의 영화 ‘국제시장’의 제작보고회에서 “실제로는 내가 황정민 선배님보다 나이가 어리고, 황정민 선배님은 내 고등학교 대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장영남은 “감독님께서 어머니 역할이라고 하시길래 처음에는 젊었을 때 어머니 역할이구나 싶었다. 근데 시나리오를 읽다 보니까 경계없이 끝까지 쭉 연결되더라”며 “고민과 걱정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언제 또 이런걸 해볼까 싶었다”고 밝혔다.

또 “진짜 나이 들어서 말고 나이들기 전에 해 보는 것도 재밌고 흥미로울 것 같았다”며 “막상 촬영에 들어가고 나서 보니까 50대 연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고민이 되더라. 삶이 자연스럽게 묻어나야 할 것 같은데, 할머니 아기 연기와는 또 달랐다. 그게 상당히 큰 숙제였다”고 토로했다.

영화 ‘국제시장’은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이 5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담았다. 12월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장영남’‘국제시장’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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