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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들으며 체험하는 별난 공연



보는 공연이 아니라 듣는 공연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아시아문화개발원은 15~22일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체험극 ‘부케티노’를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침대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어두운 방이 등장한다. 방 안에는 이야기꾼의 이야기가 들려온다. 아이들은 침대에 누원 어두운 공간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운다.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은 소치에타스 라파엘로 산치오 극단은 연극과 음악, 회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명성이 높다. ‘부케티노’는 ‘장화 신은 고양이’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작품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대만에 이어 세 번째 공연이다.

‘부케티노’는 보는 공연이 아니라 체험하는 공연이다. 어린이 관객들은 무대 위의 침대에 누원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스토리와 오두막집 밖에서 들여오는 소리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편다.

만 7세 이상 어린이가 대상인 이번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공연시간은 50분이다. 공연 예매 1899-5566.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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