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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사자방 국조보다 정기국회 현안에 집중해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국정조사와 관련해 "시기상조" 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사자방의 국조를 촉구하고 있는데 정기국회가 늦게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밤낮을 해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우선적으로 예산안과 민생안정을 위한 경제활성화법 처리에 최우선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자방 관련해서는) 당국의 감사와 수사 상황을 봐가며 전개해도 무방하다"며 "19대 국회에서는 상반기만 5건 실시해 무용론이 나오는 상황인만큼 정기국회 중에는 현안과 관련해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야당에 당부했다.

이날 이 원내대표는 무상보육·무상급식 논란과 관련해 "최근 무상급식, 보육비 지원 등 아이들 복지 현안이 어른들 논쟁으로 혼란스럽게 가고 있다"며 "국가재정과 경제상황, 복지현실에 대해 냉철하고 종합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접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무상 보육비와 급식비를 법에 정해진 원칙대로 지방 정부와 교육청에서 부담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야당과 지방정부·교육청은 정부에 부족분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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