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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 흥행 돌풍에 웜홀 이론 관심도 UP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 190만 명을 돌파하면서 영화의 주요 소재로 사용된 웜홀 이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첫날인 6일에는 22만 명을 동원하더니 이후 33만 명(7일), 68만 명(8일), 64만 명(9일)을 동원했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수가 무려 190만 5394명이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 이론을 바탕으로 둔 작품으로 웜홀을 통해 시간 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인터스텔라’가 연일 관객들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되면서 웜홀 이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웜홀'은 우주의 시간과 공간의 벽에 구멍이 있으며 정반대편으로 이동할 때 이를 통하면 물리법칙에서 배제된 체 이동한다는 이론이다.

아인슈타인은 지난 1905년 절대 공간과 절대 시간을 상정하는 뉴턴역학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측정하는 기준틀이 이동하고 있을 때 시간은 지연되고 공간은 수축된다. 즉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개념이 아닌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 이론을 ‘중력’개념으로 확장시켜 지난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했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공간은 끌어당기는 힘이 강한 곳에서 휘어지며 그 힘이 강할수록 휘어짐도 강해진다는 것이다. 끌어당기는 힘이 무한정 강해질 경우 우리가 알고 있는 ‘블랙홀’이 생성된다.

'블랙홀'은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을 끌어당겨 절대 밖으로 뱉어내지 않는 이론상의 천체다. ‘블랙홀’이 까만 것도 빛을 내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웜홀’은 이론상 ‘블랙홀’과 그 반대 개념인 ‘화이트홀’을 연결해주는 통로다. 영화에서 주인공들은 이 ‘웜홀’ 속으로 들어가 새로운 시공간으로 빠져나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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