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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000명이 달렸다 … 아름다운 ‘사람 단풍’


2014 중앙서울마라톤(중앙일보·대한육상경기연맹·일간스포츠 공동 주최)이 1만7000여 마라토너가 참가한 가운데 9일 서울 잠실~경기도 성남 순환코스에서 열렸다. 국제엘리트 부문에서는 페이사 베켈레 볼데미카엘(31·에티오피아)이 2시간7분43초로 우승했다. 국내 선수 중에는 김성하(22·한국체대)와 안슬기(22·SH공사)가 남녀 1위에 올랐다. 참가자들이 잠실운동장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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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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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