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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코스 371회 ‘철녀’

풀코스 마라톤 371회 완주. 여성 마라토너 정미영(58·사진)씨가 마라톤 인생 14년 동안 쌓은 기록이다. 정 씨는 9일 중앙서울마라톤에서 371번째 완주에 성공했다.



58세 정미영씨 올해만 40회

이날은 페이스 메이커로 나와서 4시간40분 대에 골인했다. 오전 8시 잠실종합운동장에 그가 나타나자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알아보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정씨는 “200회 완주에 성공했을 때는 내가 언제까지 뛸 수 있을까 궁금했다”며 “어느덧 371회까지 왔다. 앞으로도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정씨가 마라톤에 입문한 것은 2001년이다. 그해 중앙서울마라톤 하프 코스에 도전해 1시간55분대로 골인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이듬해에 풀코스에 처음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2006년부터는 매년 30회 이상 풀코스를 뛴다. 올해는 벌써 40회가 넘었다.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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