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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청약 1순위서 끝

새 아파트 청약열풍이 인천 송도로 번졌다. 5~6일 포스코건설의 송도더샵 퍼스트파크(조감도) 1차분 청약접수 결과 모든 주택형이 순위 내에서 가뿐하게 마감됐다. 모집가구수(832가구)의 3배가 넘는 3400여명이 신청했다. 9개 주택형 중 6개는 1순위에서 평균 4.3대 1로 접수를 끝냈다. 얼마 전까지 3순위에서 간신히 청약접수를 마감하던 송도에 주택수요자들이 몰린 데는 최근 송도 분양시장의 온도가 올라갔기 때문이다. 집값 회복세에 힘입어 두 달 전 1000가구가 넘던 송도 미분양 물량이 거의 다 팔렸다. 기존 송도 아파트값도 꽤 올라 올 들어 현재까지 서울·수도권 평균(2.5%)보다 훨씬 높은 4.2% 상승했다.



더샵퍼스트파크 1차분
832가구에 3400명 몰려

 포스코건설 권순기 분양소장은 “주택시장 회복세와 교통·생활환경이 잘 갖춰진 송도의 가운데라는 입지여건 덕에 그 동안 송도에서 보지 못한 경쟁률이 나왔다”고 말했다.



 송도더샵 퍼스트파크는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F13-1, F14, F15블록에 들어서는 총 2597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이 전용 59~108㎡이고 전체의 75%인 1942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물량이 많아 두 차례로 나눠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차분(F15블록)에 이어 나머지 두 개 블록(1725가구)의 청약접수는 12~13일이다.



 이 아파트는 업무·상업·문화 등의 시설이 몰리는 송도국제업무단지 안에 자리잡는다. 대규모 스트리트상가인 커낼워크와 롯데마트가 가깝고 대형유통시설인 코스트코·이랜드몰·롯데몰이 인근에 지어질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 입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3.3㎡당 평균 1245만원이다. 견본주택은 송도 더샵 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1688-7760.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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