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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롤리팝’ LG G3에 첫 탑재

LG의 전략 폰 ‘G3’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롤리팝(5.0·사진)’ 업그레이드를 개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폴란드를 시작으로 G3의 OS를 기존 안드로이드 킷캣(4.4.2)에서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 G3도 이달 하순쯤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G프로2·G2 등 다른 주요 제품에도 차례로 롤리팝을 적용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업그레이드 대상 모델, 일정 등에 대해서는 추후 각 국가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로써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가운데 가장 먼저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하게 됐다. 최근 LG전자와 구글은 글로벌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해 기존 특허는 물론 향후 10년간 출원하는 특허까지 포괄적으로 공유하기로 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롤리팝은 구글이 내놓은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개편된 점이 특징이다. 화려한 색상과 그림자를 사용해 기존의 2차원 평면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만들었으며, 최초로 안드로이드 런타임(ART)을 적용해 애플리케이션(앱) 실행 속도를 향상시켰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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