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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성장, 튼튼한 뼈 돕는 ‘YD1104성장원’ 국제학회서 주목

국제동양의학회에서 ‘YD1104성장원’ 효과를 발표한 김남선 원장(오른쪽). [사진 영동한의원]
또래보다 작은 키는 아이와 부모에게 큰 스트레스다. 요즘 성장클리닉이 붐비는 이유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된 ‘YD1104성장원’의 키 성장 효과는 눈길을 끌 만했다. 한방 성장 치료를 특화한 영동한의원 김남선 원장이 지난 1~3일 대만에서 열린 제 17회 국제동양의학회(ICOM)에서 ‘YD1104성장원이 어린이와 학생들의 키 성장에 주는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YD1104성장원은 알레르기성 비염과 어린이 키 성장 연구에 몰두해 온 김원장이 개발한 성장치료제다. 성장판 연골은 골수에서 성장·재생된다. 골수가 건강하면 성장호르몬 분비와 조혈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또 손상되거나 닳은 연골의 회복도 가능하다. 골수가 제대로 역할을 하면 골밀도가 증가해 뼈가 튼튼해지고 키가 크게 된다.

 이러한 원리로 개발된 것이 YD1104성장원이다. 녹각·녹용·토사자·우슬·홍화씨 등으로 구성됐다. 녹각·녹용의 판토크린(pantocrine) 성분은 기운을 보강하고 골수를 튼튼하게 하는 보양강장약제로 꼽힌다. 골약증으로 뼈가 잘 자라지 않거나 얇은 어린이와 성인의 골다공증에도 효과적이다.

홍화씨는 선천적으로 약한 뼈를 튼튼하게 하고, 속단은 성장판 연골을 풍부하게 한다. 토사자는 근육을 강화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처럼 YD1104성장원은 골수·성장호르몬·조혈기능 등 성장 관련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뼈를 건강하게 하고 키를 자라게 한다.

 김남선 원장은 “YD1104성장원을 투여한 결과, 1년에 3~4㎝밖에 크지 않던 어린이가 1년에 10㎝ 이상 자랐다”며 “성장판이 닫힌 20대 초반의 성인도 1년에 3~5㎝ 크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35년간 코알레르기성장클리닉을 운영하며 얻은 임상 노하우와 40만 명의 성장 치료 경험을 통해 얻은 결과다.

  오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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