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 씨름 vs 일본 각력' 양보없는 한판승부!

   
▲ 8일 수원한조씨름전용경기장서 열린 제33회 한일친선 씨름-각력 교환경기서 경기대 씨름 선수와 일본 오키나와현 각력 선수가 각력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도씨름협회>
제33회 한일친선 씨름―각력(角力)교환경기대회가 8일 수원 한조씨름 전용경기장서 열렸다.

오키나와현 민속경기인 각력(가쿠리키)이란 일본의 전통 스모와는 달리 한국의 씨름과 유사 하지만 도복을 입고 허리 샅바를 맨채 경기를 시작하며 상대를 눕혀 양 어깨가 바닥에 닿게해 승부를 결정짓는 경기로 씨름과 유도가 혼합된 형태지만 한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씨름협회는 1982년부터 일본 오키나와 각력협회와 매년 양국을 오가며 정기 교류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오키나와 각력협회 선수단은 각력 시범을 보인데 이어 경기대 씨름 선수들과 씨름과 각력 교환경기를 통해 기량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남창현(NH농협은행 경기영업부장) 경기도씨름협회장은 “씨름이 꾸준히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은 단순한 스포츠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대중들과 의노애락을 함께하며 민족의 혼과 정서를 대변해 왔기 때문”이라며 “씨름과 각력의 우수한 경기방법을 접목시켜 양국 민족의 얼이 담긴 민속경기로 활성화 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요시다 카츠히로 오키나와현 각력협회장은 “여러가지 우여곡절과 다양한 사회 정세 가운데서도 경기도씨름협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선배들의 노력으로 호평속에 계속 치러지고 있다”며 “우호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며 향후 오키나와 카쿠리기 발전과 계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31회 도지사배 겸 교육감배 학생씨름대회 및 제34회 회장배 학생씨름대회에서 수원농생고는 용인고를 4―3으로, 용인백암중은 수원동성중을 4―3으로, 성남제일초는 용인양지초를 4―2로 각각 제압하고 부별 우승을 차지했다.



오창원기자/cwoh@joongboo.com



 

[인기기사]

·"중령 반말하자 대령이 맥주컵으로 내리쳐"...장군 환송식서 폭행사건 [2014/11/08]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애마 벤츠 스마트 포투 옮겨 세우려다 그만… [2014/11/08] 

·메뚜기 자세 요가, 허리·엉덩이 군살 제거·힙업 효과까지 “어떻게 하나?” [2014/11/08] 

·강소라 치맥 파티, 오피스룩 입고 등장...직장인들과 '뜨거운 금요일' [2014/11/09] 

·가장 비싼 유명인 사인, 제임스 딘 친필 사인 가격이 무려… [2014/11/08]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