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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혼’ 하뉴 유즈루, 테이핑한 채 2위 차지







































소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뉴 유즈루(19·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부상 투혼으로 렉서스컵 2위를 차지했다.



하뉴는 중국 상하이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2014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3차 대회 렉서스 컵 오브 차이나’에서 남자 프리스케이팅 본 대회 경기 직전 훈련 중 얀 한(중국) 선수와 충돌했다. 쓰러진 하뉴의 턱과 이마에는 피가 흘렀고, 한 역시 하뉴의 스케이트 날이 스쳐 지나가면서 복부를 다쳤다.









부상으로 링크 사이드로 물러난 하뉴는 턱에는 반창고를 붙이고, 머리에는 테이핑을 한 채 다시 링크장에 나섰다. 본 경기에서 트리플악셀 4회전 점프를 성공하는 등 가까스로 연기를 마친 하뉴는 이날 154.60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82.95점)에 이어 합계 237.55점을 기록, 2위를 차지했다. 점수를 확인한 하뉴는 키스앤크라이 존 옆에 대기하던 들것에 올라 병원으로 향했다.



한편 하뉴와 충돌한 얀 한 선수 역시 대회를 포기하지 않고 출전해 합계 206.65점으로 6위에 올랐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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