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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임 법무장관 사상 첫 흑인 여성 내정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이 법무장관에 내정됐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에릭 홀더 법무장관 후임으로 로레타 린치(55·사진) 뉴욕 동부지구 연방검사장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조니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린치 내정자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방검찰청을 이끌었던 능력 있는 검사”라고 밝혔다.

이번 내정은 오바마 대통령의 소속당인 민주당이 중간선거에 패배한 이후 발표한 첫 행정부 인사다. 린치 내정자는 검사장 재직 시설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는 중립적 태도를 보인 인물로 의회 인준을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공화당의 마이클 그림 뉴욕 하원의원의 불법자금 수수혐의 사건을 처리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출신으로 하버드대 법대를 졸업했다.


최익재 기자 ijcho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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