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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회장 ‘세계 200대 부자’ 첫 진입

서경배(사진)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이달 4일(현지시간) 기준으로 세계 200대 부자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가 지난 4일 기준으로 집계한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91위·124억 달러)과 서 회장(194위)이 세계 200대 부자에 선정됐다. 서 회장의 재산은 67억 달러(7조3251억원)로 올 들어 41억 달러(4조4825억원) 늘었다. 지난해 말 100만원대던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240만원대로 급등한 덕이다. 하지만 서 회장의 재산은 6일(현지시간) 기준으로는 64억 달러가 돼 세계 206위로 내려앉았다. 며칠 사이 주가가 조금 빠진 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4일 기준으로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240위)은 2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현대차의 주가가 떨어져서다. 정 회장의 재산은 올해에만 12억 달러(1조3120억원) 줄어 57억 달러(6조2320억원)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집계 … 빌 게이츠 1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91위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였다. 게이츠의 재산은 845억 달러에 달했다. 2위는 멕시코 통신재벌인 카를로스 슬림(792억 달러)이 차지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재산은 690억 달러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룸버그 부자 순위는 매일 주식가격 등을 평가해 산정하기 때문에 주가 등락에 따라 순위가 자주 바뀐다.



하현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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