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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 外

세계사를 바꾼 헤드라인 100(제임스 말로니 지음, 황헌 옮김, 행성:B잎새, 384쪽, 1만7000원)=‘전쟁이 시작됐다.’(1861년 4월 13일, 뉴욕 헤럴드) ‘인간, 달에 서다.’(1969년 7월 21일 데일리 미러) 신문 헤드라인으로 읽는 세계사다. 170여 년간 인류 근현대사의 가장 극적이고 결정적인 사건과 역사적 인물을 신문 헤드라인 100개를 통해 보여준다. 각 사건이 역사와 인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집요하게 추적 한다.





깊이 있는 관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칼린 플로라 지음, 강유리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96쪽, 1만4000원)=집단 따돌림을 당한 아이도 단 한 명의 단짝이 있다면 상처를 이겨낼 수 있다. 심리학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가 심리·교육·뇌과학 분야의 최신 성과를 바탕으로 우정의 모든 것을 밝힌다. 폴 매카트니와 존 레논, 고흐와 고갱 등 영감을 주고받은 친구관계를 소개하며 어떻게 해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한국수필의 미학(이태동 지음, 문예출판사, 368쪽, 1만8000원)=이태동 서강대 명예교수가 한국 수필 22편을 엄선해 한국 현대수필이 지닌 아름다움을 조명하고 문학적 가치를 살핀 책이다. 고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묻혀 있던 보석 같은 작품을 발굴해 함께 소개했다. 피천득의 ‘인연’, 이어령의 ‘이마를 짚은 손’, 이해인의 ‘새에 대한 명상’, 정진권의 ‘비닐우산’, 오세윤의 ‘편지’ 등을 다뤘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일본편 4권(유홍준 지음, 창비, 468쪽, 1만8000원)=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전국에 답사열풍을 일으킨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마지막 권이다. 부제는 ‘교토의 명소-그들에겐 내력이 있고 우리에겐 사연이 있다.’ 교토(京都) 구석구석에 남은 한반도 도래인의 흔적과 고려불화부터 윤동주·정지용 시비까지 한·일 양국 오랜 문화적 왕래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잠 못 이루는 제국(오드 아르네 베스타 지음, 문명기 옮김, 까치, 528쪽, 2만5000원)=영국 런던경제대 교수인 저자가 쓴 중국 역사서. 2013년 아시아 소사이어티 버나드 슈워츠 도서상을 수상했다. 18세기 청 제국 전성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중국의 역사를 ‘제국주의’ ‘해외의 중국인’ ‘중국과 미국’ ‘중국과 아시아’ 등 주제별로 돌아본다. 미래의 중국이 세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인지를 전망한다.





슈만, 내면의 풍경(미셸 슈나이더 지음, 김남주 옮김, 그책, 192쪽, 1만2000원)=슈만의 음악은 아이러니한 수수께끼다. 그는 당대의 지적인 작곡가이자 음악 평론가였지만, 언제나 불안·고통과 싸웠다. 저자는 슈만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기 위해 일기와 기록, 주변인들의 증언을 따라갔다. 자살 시도 끝에 정신병원에서 삶을 마친 작곡가의 내면을 ‘유령변주곡’ ‘유모레스크’ 등 음악 작품과 연결해 보여주는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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