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두글 맥조지(Dougal McGeorge)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 '헤이그 클럽(Haig Club™)' 출시 기자회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파트너쉽을 통해 탄생한 '헤이그 클럽'은 호밀 등 엄성된 곡물을 원재료로 빚은 위스키로 싱글 그레인 스카치 위스키만의 그윽하고 부드러운 과일향과 함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국내 홍보 대사로 배우 이서진이 선정됐으며, 알코올 도수는 40%, 700ml 기준 출고가는 7만1500원이다.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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