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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셋째아들 알렉스 “가족 모두 한국드라마 팬”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셋째 아들인 알렉스 카스트로(사진 왼쪽)가 오영호 KOTRA 사장과 함께 국제박람회(FIHAV)에 참가한 한국 기업의 물건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KOTRA]
피델 카스트로의 아들 여섯 명 중 셋째인 알렉스 카스트로(51)가 사흘 연속 한국 관련 행사장을 찾았다.



사흘 연달아 한국 행사장 찾아

 2일 쿠바 아바나 특설전시장에서 열린 국제박람회(FIHAV)의 한국 전시관을 1시간 가까이 둘러봐 눈길을 끌었다. 부인 마릴라 카스트로와 동행한 알렉스는 한국 배우 선우선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선우선은 “알렉스 카스트로 부부가 자신들의 가족 모두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오영호(62) KOTRA 사장이 호세마르티상을 받는 자리에 참석해 함께 축하해 주었다. 또 1일에는 아바나 시내 호텔에서 열린 쿠바-한국 친선의 밤에도 함께했다.



 그는 아버지 피델 카스트로를 전담해서 찍는 사진 작가다. 형제 중에서 아버지와 가장 관계가 돈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스트로의 건강 문제가 논란이 될 때마다 그가 찍은 피델의 모습이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에 실린다.



 KOTRA는 알렉스에게 한국에서 사진전을 열자고 제안했다. 부인도 사진작가인 알렉스는 아내의 작품과 함께 전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르면 11월 말 서울 서초동 KOTRA 1층 갤러리에서 알렉스 카스트로의 사진전이 열린다.



이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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