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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놓인 따오기 57마리로 늘어…복원 가속도

[앵커]

멸종 위기에 놓인 따오기 복원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복원에 들어간지 6년 만에 따오기는 57마리로 늘었는데요. 야생에서 보게 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횃대에 앉은 어린 따오기들이 날개짓하며 정신없이 울어댑니다.

먹이를 넣어주자 긴 부리로 젓가락질 하듯 사냥을 시작합니다.

잡았다 놓쳤다 아직은 서툰 실력입니다.

올해 부화한 따오기만 29마리, 2008년 10월 중국에서 기증한 암수 한쌍이 5년동안 번식시킨 24마리보다 많습니다.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에서 수컷 2마리가 새로 들어오면서 번식가능한 개체수가 6쌍에서 8쌍으로 늘었고, 사육기술도 쌓였기 때문입니다.

이대로라면 따오기는 이르면 내년, 늦어도 2016년엔 100마리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복원센터 측은 따오기가 100마리까지 늘면 단계적으로 자연에 방사하고 일반에 공개할 방침입니다.

[이성봉/따오기 복원센터 팀장 : 따오기 쉼터, 서식지 조성 등을 준비하고 있고 우포늪에 2017년 방사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따오기 개체수 증가에 맞춰 조류학 전문가와 사육사를 더 늘리고 정부 예산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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