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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하고 예뻐지고 다이어트하고, 그녀들이 온대요

①아우디 A6 페이스리프트 모델 ?


모터쇼는 신차 발표회이기도 하다. 모터쇼에서 공개되는 신차 중 상당수가 국내 자동차시장서도 판매된다. 특히 국내서 인기있는 중형급 세단과 SUV들이 대거 포함돼있어 이를 바탕으로 한 유럽 브랜드의 대대적인 공세가 예상된다.

국내 상륙 대기 중인 새차들
BMW, 40㎏ 가벼워진 2세대 X6
아우디는 A6 부분변경 모델 발표
인피니티 Q70은 고급화로 차별



②인피니티 Q70 페이스리프트 모델 ③재규어 XE ④볼보 2세대 XC90 ⑤BMW 2세대 X6


최근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아우디는 자사의 중형 모델 A6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 모델을 내놨다. 3년만의 변화다.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한 엔진의 변화에도 무게가 실려있다. 효율을 향상시킨 엔진의 채용은 A6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2%까지 줄였다. 가장 높은 효율을 갖는다는 울트라 모델은 2.0 TDI 디젤 엔진을 바탕으로 유럽기준 23.8㎞/L의 연비를 자랑한다. 무단 변속기도 7단 듀얼클러치로 변경됐다. 경량화에도 힘을 썼다. 덕분에 새로운 엔진과 변속기를 탑재한 A6 1.8 TFSI의 공차 중량은 1535㎏ 수준으로 현재 판매되는 2.0 TFSI(1795㎏, 미국기준)보다 260kg 가벼워졌다.



BMW는 2세대로 발전한 X6를 발표했다. 신형 X6는 차체 곳곳의 경량화를 통해 40kg 가량 가벼운 몸무게를 갖는다. 트렁크 공간도 기존 대비 10L 증가한 580L를 자랑한다. 뒷좌석 시트를 접어 최대 1525L 수준의 공간을 만들 수도 있다. xDrive30d 모델에는 V6 3.0L 디젤엔진이, xDrive50i 모델에는 V8 4.4L급 가솔린엔진이 장착된다. 또 고성능 트라이 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한 M50d도 투입된다.



재규어는 BMW 3시리즈, 벤츠 C 클래스, 아우디 A4 등의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과 경쟁할 새로운 모델을 내놨다. XE라는 새로운 이름의 신차는 차체 구조의 75%에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해 경량화를 추구한 모델이다. XE에는 새로운 엔진도 탑재된다. 163마력의 인제니움(Ingenium) 2.0 디젤엔진은 유럽기준 복합연비 31.8㎞/L 수준의 고효율을 목표로 만들어 졌다.



메르세데스 벤츠도 CLS 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놨다. 새로운 CLS에는 카메라를 통해 물체를 식별, 조명을 작동시키는 멀티빔 발광다이오드(LED)라는 새로운 기술이 탑재된다. 또한 유로6 기준의 170마력의 디젤 엔진과 333마력의 성능을 내는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추가한다. 변속기도 새롭게 개발한 9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한다.



볼보는 12년만에 변경되는 XC90을 투입했다. 안전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답게 XC90에서도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했다. 차체에 사용된 초고장력 강판 사용량도 기존 대비 5배 많아졌다. 드라이브-E라 불리는 엔진의 배기량은 2.0L급에 불과하지만 각각의 모델에 따라 190~320마력까지 폭넓은 성능을 제공하게 된다.



인피니티는 고급화를 추구한 Q70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외관에 크롬 사용 비중을 늘리는 한편 LED 헤드라이트를 달았다. 뒷좌석 공간을 15㎝가량 늘린 롱 휠베이스 버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실내도 고급화된 소재 사용 비중을 늘렸고 소음 차단에 많은 신경을 썼다. 덕분에 기존 M 대비 소음 유입을 최대 77%까지 감소시켰다.



포르셰는 인기 모델인 카이엔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놨다. 신형 카이엔에는 올해 출시된 마칸과 유사한 헤드램프와 공기흡입구 디자인이 더해진다. 정차 시 엔진을 멈추게 하는 오토 스톱·스타트 플러스가 탑재된다. 기존 V8 4.8L 가솔린 엔진도 다운사이징 흐름을 따라 V6 3.6L 터보 엔진으로 대체됐다. 외부 전원으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새롭게 추가된다.



오토뷰=김기태 PD, 김선웅 기자 kitaepd@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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