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비치안경체인은 현재 180개 대형 체인망이 있으며 전문적인 교육 등 본사의 엄격한 기준을 바탕으로 체인점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유통 합리화를 통해 안경 가격의 거품을 뺐으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1·3·5·7·9만원 정액정찰제 제도를 도입해 안경테와 렌즈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해외 유명 기업인 아큐브·바슈롬·쿠퍼비전 등과 함께 협력하는 등 기술 개발을 멈추지 않아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소외계층과 소년소녀가장, 캄보디아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복을 주는 봉사, 25인승 봉사버스를 매달 여섯 번씩 운행해 현재까지 210회째 진행 중에 있다. 2012년 발족한 눈 건강 시력 지킴이 봉사단 활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 소외 계층에게 건강한 시(視)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