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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페놀 A' 살 찌게 하는 환경호르몬인가

요즘 마트에 가면 식기가 젖병 라벨에 ‘비스페놀 프리(free)’라고 표시된 제품들이 많다. 자사 제품에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비스페놀A(BPA)는 일반인들에게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물질이다. 2012년엔 아기용 젖병에서 사용이 전면 금지되기도 했다. 최근엔 일부에서 BPA가 ‘오베소겐’(obesogen,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의 하나일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로 BPA가 살을 찌게하며 내분비계를 교란시키는 것일까?

일부 소비자단체는 명백한 '환경호르몬'이라고 주장한다. 반면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2013년 6월 “BPA는 안전한가”란 질문에 대해 간단ㆍ명료하게 “예”라고 대답했다. 상반된 의견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BPA는 지금도 여러 식품과 음료 용기에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화학협회 스티브 헨지스 박사의 견해를 듣는 기자 간담회가 30일(목)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설가온(한식당)에서 열린다.

박태균 기자 tk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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