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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 세계 최저 수준, 한국 남녀평등 순위도 최하위… ‘충격의 연속’





 

우리나라의 저축률이 세계 최저수준까지 하락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가계순저축률은 4.5%로, 1년 전의 3.4% 대비 1.1% 높아졌다. 작년보단 1% 정도 올랐지만 지난 2005년 이후 단 한 번도 5%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최근 10여년 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지난 1988년 24.7%를 기록해 최정점을 찍은 가계저축률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금융당국은 “국민들의 노후소득과 건강보장을 위한 다양한 연금저축상품 개발을 유도하겠다”며 “퇴직연금의 투자자 보호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운영방식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녀평등 지수도 전세계에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스위스 민간 싱크탱크 세계경제포럼(WEF)이 28일(현지시각) 발표한 2014년 ‘남녀격차 보고’에서 한국은 조사대상 142개국 중 117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1위에서 6계단 더 하락한 수치다.



이번 순위는 아시아 국가중 필리핀(9위), 중국(87위)보다도 한참 낮아 오히려 더욱 심화되고 있는 현실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남녀격차 보고’에 따르면 남녀평등 지수 1위는 아이슬란드가 차지했다. 2위 핀란드, 3위 노르웨이, 4위 스웨덴, 5위 덴마크 등 북유럽 복지국가들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저축률 세계 최저 수준’‘한국 남녀평등 순위’[사진 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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