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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연예인 트레이너 출신 윤전추 행정관에 대해 "여성 비서로 보면 될 것"

  청와대가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헬스 트레이너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윤전추 제2부속실 행정관에 대해 “여성 비서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윤 행정관에 대해 취해왔던 공식적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2월 박 대통령이 취임한 뒤부터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실에서 일하고 있는 윤 행정관은 탤런트 전지현 등 유명 연예인의 개인 트레이너 역할을 맡아 유명세를 탔던 인물이다. 지난 8월 윤 행정관의 근무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일부에선 “윤 행정관이 박 대통령의 개인 트레이너 역할을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하지만 청와대는 윤 행정관이 제2부속실 소속으로 홍보·민원 업무와 비서 역할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 일부 언론은 윤 행정관의 청와대 근무가 시작될 시점에 청와대가 1억원 상당의 고가 운동장비를 구매했다는 보도를 통해 “제2부속실의 기능이 변질된 게 아니냐”고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윤 행정관이 제2부속실의 주업무인 민원업무를 맡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제2부속실의 역할이 그렇다는 걸로 저는 이해하고 있다”고 답했다.

허진 기자 b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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