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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故 신해철 애도…"시대의 아이콘"

‘마왕 신해철 별세’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마왕’ 신해철이 향년 46세를 일기로 27일 별세했다.



가수 이문세(55)는 동료 뮤지션 故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트위터로 애도를 표했다.



이문세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결국 비보를 듣고 말았네요. 같은 스튜디오에서 방송하고 같은 무대에서 노래했던 해철이가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먼 길 떠난 날 하늘도 슬퍼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애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저 하늘 높은 어느 곳에선 이미 우리 모르게 눈물 떨구고 있겠지요. 이렇게 천재는 단명하나 봅니다. 부디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故 신해철 별세의 슬픔을 드러냈다.



방송인 전현무(36)는 28일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신해철을 애도하며 노래와 함께 청취자들과 그를 추억했다.



전현무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 떠났다. 믿을 수가 없었다. 신해철씨가 했던 말이 기억난다. 취업을 앞두고 미래가 불분명한 청춘들에게 했던 말이다. 신은 여러분들이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는다. 단지 여러분들이 얼마나 행복한지가 중요하다. 본인이 말했던 행복을 다 누리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며 담담히 얘기했다.



이어 전현무는 “4부 부터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신해철을 추억하고자 한다”며 故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 ‘날아라 병아리’ 등을 선곡하며 청취자들과 그를 추억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역시 SNS를 통해 故 신해철을 애도했다.



‘비정상회담’에서 중국대표로 출연하고 있는 장위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달 전에 만났던 친절하시고 건강하셨던 신해철 형님이 이렇게 떠난다니 상상도 못했다”며 애도했다.



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신해철 형님과 방송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형님, 부디 아프지 않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게 지내세요”며 “좋은 인연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슬픔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형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사망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내원해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故 신해철 애도’ [사진 KCA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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