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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동원해 사기도박한 일당 구속

충남 논산경찰서는 28일 첨단장비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한 혐의(사기)로 정모(37)씨 등 3명을 구속하고 김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정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논산시의 한 당구장에서 카드도박(일명 바둑이)을 하면서 A(40)씨 등 3명을 속여 59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들은 형광등에 초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뒤 50m가량 떨어진 모텔에서 패를 읽어 무전기로 알려주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불법 전파가 감지된다’는 대전전파관리소의 신고를 받고 지난 18일 사기도박을 하고 있던 정씨 일당을 검거했다. 현장에서 930여 만원의 현금·수표와 전파수신기 등을 압수했다.



신진호 기자 zino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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