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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저지 주지사,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결정에 번복은 없다"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사진 YTN 화면 캡처]




미 뉴저지주 당국이 서아프리카에서 귀국한 한 간호사를 고열과 함께 에볼라로 의심되는 증상을 보였다는 이유로 사흘 동안 병원에서 격리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간호사를 격리 조치한 뉴저지주 크리스티 주지사는 “나는 내가 내린 결정을 번복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그녀를 우선 병원에 입원시킨 것은 그녀에게 고열과 (에볼라) 증상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재미로 이런 것을 하는 게 아니다”고 했다.



앞서 미 백악관은 지난 24일 뉴욕과 뉴저지 주가 에볼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격적으로 취한 21일 의무격리 결정이 ‘제대로 조율되지 않고 매우 성급하며 비과학적이고 즉흥적인 대응’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뉴저지와 달리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 주지사는 “서아프리카에서 귀국한 후 에볼라 의심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의료진과 여행객은 가족과 자택에 머무를 수 있게 하겠다”며 의무격리 조치에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공화당 소속인 크리스티 주지사가 이처럼 에볼라 발병국가에서 입국한 이들에 대한 의무격리 명령을 적극 옹호함에 따라 백악관을 비롯한 민주당과 정치적 갈등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볼라 의무격리 명령 옹호’. [사진 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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