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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장례식장에 울려퍼질 노래"라던 '민물장어의 꿈'…노래 들어보니 '뭉클'



신해철이 향년 46세로 떠난 후, 그가 애착을 가졌던 곡 ‘민물장어의 꿈’이 화제로 떠올랐다.



‘마왕’ 신해철은 27일, 저산성 허혈성 뇌손상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 이후 고인이 생전 각별한 애착을 드러낸 ‘민물장어의 꿈’이 음악 차트 순위권에 재진입하며 새롭게 알려지고 있다.



특히 신해철이 과거 ‘민물장어의 꿈’에 대한 애착을 드러내며 “‘민물장어의 꿈’은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지만 내가 죽으면 뜰 것”이라며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노래고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한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해철의 ‘민물장어의 꿈’은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 실제로 현재 많은 네티즌은 SNS에 이곡의 링크를 공유하며 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



신해철의 빈소는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과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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